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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인 기자 고향 프로필 나이
uihjet35
2019. 12. 16. 15:11
엄지인 기자는 2019년 초에 통일부 풀 기자단으로 평양에 간 경험이 있답니다. 북측 고위 인사들과 안면을 튼 상황이라 이번 회담도 그에게는 낯설지 않답니다. 한편 엄지인 기자 나이는 38세이며 학력 대학교 고향 등에 대해서는 미공개입니다. 미혼이라 결혼 부인 아내는 사실이 아니며 주요 경력으로는 통일부, 외교부, 사회부 기자 경험이랍니다.
- 엄지인 기자 사진 얼굴
한편 엄지인 기자는 싱가포르행 비행기에 오르면서 미국보다는 북측 인사에 더 관심을 기울인 이유가 있답니다. 그는 “북한과 미국 모두가 예측불가능하고 치적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이대로 등을 돌리지 않을 거란 생각은 안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2012년에 통일부를 출입하고 5년 만에 다시 복귀했었다. 그동안 통일부 기자들이 현장을 간다는 게 쉽지 않았던 것 같다. 지난 6년 동안 못한 걸 6개월 동안 다 해본 것 같았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