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남편 정호영 직업 결혼

카테고리 없음 2019. 11. 8. 21:43

이영애는 2019년을 기준으로 나이 만 48세입니다. 1990년 오리온 투유 초콜릿 광고를 통해 연예 활동을 시작해 이후 '공동경비구역 JSA' '친절한 금자씨' '봄날은 간다' '선물' 등의 영화에 출연해 흥행해 성공했답니다.

이영애는 지난 2009년 미국 하와이에서 정호영을 남편으로 맞았답니다. 정호영 씨는 충남 홍성 출신으로 서울고 재학시절 중국계 미국인 양부모를 만나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이후 일리노이공대 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현재 방위산업체인 한국레이컴 회장을 맡고 있다고 전해집니다. 이영애, 정호영 부부는 20살 나이차이가 납니다. 슬하에 승권, 승빈 이란성 쌍둥이 다녀를 두고 있답니다.

이영애는 배우 유재명과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나를 찾아줘'로 14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옵니다. 해당 작품에서 그는 6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는 ‘정연’ 역을 맡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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